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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소식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에 올가을 9개 지역이 새로 추가되면서, 참여 지역을 방문하면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여행 경비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3분만 투자해서 내가 갈 지역이 참여 지역인지,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반값 여행 참여 지역 총정리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올가을 새로 추가되는 지역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영천시, 충남 서천·태안군, 전남 장흥군 9곳입니다. 상반기부터 운영 중이던 16개 지역 중 밀양시·거창군·완도군·영광군 등 일부는 추가 예산을 편성해 가을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반값 여행 신청방법
지자체 누리집에서 신청하기
방문하려는 지역의 지자체 누리집에서 참여 여부와 접수 방법을 확인한 뒤 신청합니다. 신규 9개 지역은 2026년 8월 말부터 지역별로 순차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여행 후 상품권으로 환급받기
참여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식음료·숙박·쇼핑·특산품·관광체험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문의처
전체 사업 안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044-203-2854) 또는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02-6271-2016)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최대 14만원 받는 법
환급 한도는 개인과 청년이 다릅니다. 일반 개인은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지만, 청년은 지역 여행 수요를 늘리기 위해 최대 14만원까지 환급 한도가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세부 연령 기준과 절차는 방문 지역의 지자체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수하면 놓치는 함정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아래 세 가지를 놓치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 참여 지역 착각: 참여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환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 참여 지역 목록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예산 소진: 지역별 환급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 순차 오픈 시점 오해: 신규 9개 지역은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역마다 시작일이 다릅니다.
반값 여행 환급 한도 한눈에
구분별 환급 한도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 확인 기준, 문화체육관광부)
| 구분 | 환급 한도 | 지급 방식 |
|---|---|---|
| 개인 | 최대 10만원 |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
| 청년 | 최대 14만원 |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
| 신규 지역 | 9곳 | 8월 말부터 순차 시작 |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올가을 9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참여 지역과 시작일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최대 14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환급을 그냥 놓칠 수 있습니다.